[종목이야기] 아바코
단타로 치고 빠졌는데 계속 오르는 "아바코" 아까비
■주권상장 : 2005년 10월(코스닥), 설립일자 : 2000년 1월
■시가총액 : 2,135억원.
■주요사업 : FPD 제조용 진공장비, 전용장비, 자동화장비군으로 크게 구분
■부채비율 : 당분기말 50% <- 전기말 52% 조금 감소함
■계열회사 : 7개 (주)대명ENG, (주)대명FA, (주)DAS,AVACO Machinery(Guangzhou), AVACO, 슈미드아바코코리아(주)
■신용평가 : BBB+ (원리금 지급 확실성은 인정되지만 장래 환경변화로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투자적인 부문]
■LCD, OLED 등 평판디스플레이 공정용 물류이송장비와 진공장비 전문 업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BOE, HKC, CSOT, VISIONOX, TIANMA, PANDA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 디스플레이 소재 제조사들과 협력하고 있음
■LC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용 평판디스플레이(FPD)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PV Cell 제조용 첨단 진공 박막 증착 장비 및 자동화 장비를 생산함
■LG디스플레이의 LCD 투자 설비 증가로 인해 진공분야 뿐만 아니라 물류 및 클린용 반송장비 납품에도 성공함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인 OLED용 제조용 장비 제작에도 성공함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박막태양전지 분야에서 수요기업의 초기 Pilot Line의 투자에도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음
■부가가치가 높고 핵심기술력이 필요한 진공장비 위주로 주력제품이 전환될 전망임
■TFT-LCD 산업에서 축적한 진공 및 박막 증착 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박막태양전지 장비 시장에 진출, 사업화에 성공함
■CIGS 박막태양전지 생산 장비의 신뢰성을 확보, 태양광 장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투자위험 부문]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중국 시장, 태양전지 부분에서 미국 시장에는 대응이 아직은 취약함
■2020년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코로나 19로 전년도 대비 2% 축소됨
■LCD 패널 가격은 세계 시장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한 중국 업체들의 생산량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것으로 예상됨
■중미무역 분쟁 및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의 경영악화가 예상됨
■디스플레이 장비 투자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감소, 디스플레이 장비시장은 주요 글로벌 업체의 투자계획에 따라 시장 규모가 변동됨
■LCD는 국내 기업 투자는 사실상 종료되었으며, 중국기업 위주의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매출 : ★★, 영업이익 : ★★, 영업이익률 : ★★, 부채비율 : ★★★
역대 최고점은 15,017 이였다. 매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고 유지 하는 것으로 보아 현재 최고점을 돌파할지는 미지수 인것 같다.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며 저점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2021.01.18 주식초보_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