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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흔들고 노는 베개를 가지고 놀다가 지쳐서 사람처럼 베개를 베고 자는
우리 강아지 "아시" 이녀석 우리가 자는 모습을 보고 흉내내는 건가 아님 자기가 진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재미있는 녀석이군.
이불을 덮어 줘도 꿈쩍도 안하고 잘 자네.
요크셔테리어 5년생 수컷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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