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귀동냥으로 주서 들은 "유유제약"
■주권상장 : 1975년 11월(코스피), 설립일자 : 1941년 2월.
■시가총액 : 1,155억원.
■주요사업 : 의약품 제조 및 판매.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
■주요고객사 : 국내 병,의원에 공급.
■종속회사 : (주)유유헬스케어, (주)유유메디컬스, (주)유유테이진메디케어.
■매출비중 : 유유제약(의약품) 82%, 유유헬스케어(건강기능식품) 18%, 유유메디컬스(의료기기) 0.02%
■부채비율 : 당분기말 2020.11 23% <- 전기말 22% 증가함.
■신용평가 : BBB (NICE신용평가/2020. 04).
■등급의 의미 : 상거래를 위한 신용능력이 양호하나,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거래안정성 저하가능성 있는 기업.
[투자적인 부문]
■GMP생산시설을 확보. 국내 유수의 제약기업에 당사제품을 납품하는 수탁사업과 동남아시아 등에 완제전문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음.
■바이오기술 및 게놈연구 등의 개발과 진출에 따라 꾸준한 매출 성장이 예상됨.
■제약산업은 타업종에 비해 경기 변동에 비교적 비탄력적인 성향을 보임.
■전문의약품과 일부 치료제품은 경기 변동에 비탄력적인 안정적 수요성장을 가지고 있는 편임.
■국내 제약산업의 제품차별화, 낮은 자본투자 등으로 관련산업에서 진입이 용이.
■대기업과 다국적기업의 제약업 진출, 합작에 따른 성장 가능.
■전체 매출액은 증가 추세.
■웰빙 트렌드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이 더욱 중요시됨.
■의료기기 시장은 19년 7조 2,794억원으로 18년(6조 5,595억원)에 비해 9.88%가 증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투자위험 부문]
■최근 의료제도의 변화와 외국계 제약사의 적극적인 국내시장 진출로 국내 제약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의약분업 등 의료제도의 변화로 인하여 보험약가 인하와 일반의약품 소비 감소가 예상됨.
■외국계 제약사의 국내 시장의 잠식이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제품개발, 선진제약업체간의 M&A, 기술제휴, KGMP, KGSP제도, 의약분업제도, 실거래가 상한제, ■약가관리 등과 같은 정책상의 변화에 직면해 있는 실정임.
■일반의약품은 경기변동과 계절적인 영향에 다소 민감한 반응을 보임.
■시설투자에 따른 원가 상승, 유사 품목의 중복생산에 따른 마케팅 경쟁의 치열.
■건강기능식품은 원료의 수입의존도가 높아 환율에 따른 수익성 변동요인이 많음.
주관적인 생각은 장기투자 매력은 없어 보임, 그러나 생산 공장 보유로 CMO(생산 대행) 및 신제품 출시 등 호재만 있다면 과거 20,000대 한방은 가지 않을까 싶음.
2020.12.29 주식초보_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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