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가 가장 수입을 많이 낸 "두산퓨얼셀"
주권상장 : 2019년 10월(코스피), 설립일자 : 2019년 10월.
시가총액 : 3조 5,039억원.
주요사업 :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주요고객사 : 두산건설, 삼천리이에스, 한국서부발전, 한국종합기술, 변산엔지니어링.
계열회사 : 두산의 계열회사는 총 26개사이며, 상장사 7개사와 비상장사 19개사로 구성.
상장사 : ㈜두산,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오리콤
매출비중 : 발전설비 94%
부채비율 : 당분기말 164% <- 전기말 197% 감소함.
신용평가 : BBB (2020.06)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주요매입처 : 하이에어코리아㈜, 데스틴파워㈜, ㈜두산 전자BG, ㈜제이앤엘테크 등.
[투자적인 부문]
복합효율이 높고 안정성이 우수, 분산 발전이 가능한 친환경 발전원,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누적점유율 1위를 기록.
발전용 연료전지는 친환경ㆍ고효율 에너지원, 분산전원의 최적 에너지 전환 기술로 부상, 세계적으로 투자규모와 시장이 확대됨.
신재생에너지의 이용ㆍ보급 촉진 및 민간 주도의 자생력 있는 수소경제 구축을 목적으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전후방산업을 육성 중.
일정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 공급의무비율은 매년 상향되어 2020년 현재 7%에서 2022년 10%까지 증가할 예정.
정부는 발전용 연료전지의 설치규모를 2040년까지 15GW(내수 8GW 및 수출 7G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수소가스터빈 30년까지 기술개발 완료 -> 35년경 상용 발전 예정.
LPG 연료 사용 모델, 국책과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실증 후 상용화 될 예정.
생산설비는 2023년까지 724억원을 투자하여 50MW 규모로 구축할 예정으로, 2024년부터 제품 양산 예정.
[투자위험 부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동향에 주의.
원재료 업체들이 북미 및 유럽에 편중되어 있음, 부품의 안정적인 조달 및 원가 경쟁력 강화 필요.
시장점유율, 발전용 연료전지 2020년 9월 64% <- 70%(2019), 94%(2018) 하락함.
기술을 보유한 소수 업체를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신생에너지, 친환경 등 가장 사업성은 좋은, 두산 계열사 재무 상태에 따라 하락세가 될 수 있어 주의 관찰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2021.01.02 주식초보_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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