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코로나 안정세 이 후 구리가 많이 사용 될 것으로 전망되어 찾게된 "서울전자통신"
■주권상장 : 1999년 12월(코스닥), 설립일자 : 1983년 06월.
■시가총액 : 598억원.
■주요사업 : 전자부품제조부문(전원부, Transformer, SMPS), 결제단말제조부문으로 사업
■주요고객사 : RINNAI, 세라젬, 청호나이스, 경동원, LG이노텍, SONY, INKEL, ANAM, YAMAHA, ONKYO, ZDL, OKPOS.
■계열회사 : Seo Kyeong(H.K.) Electronics, Seoul Electronics(M), SET VINA 등 3개사.
■기업집단 소속 회사 : ㈜NICE홀딩스, NICE평가정보㈜, ㈜NICE디앤비, 한국전자금융㈜, NICE정보통신㈜, ㈜지니틱스, ㈜아이티엠반도체.
■부채비율 : 당분기말 46% <- 전기말 46% 비슷.
■주요매입처 : 일본 3개업체와 중국 2개업체, 국내 POSCO
[투자적인 부문]
■가전 제품에 있어 전원부 전자 부품은 필수적으로 사용 됨.
■베트남에 생산 공장을 보유, 현재 코로나에 여파가 가장 적은 편임.
■CD, MD, DVD, 디지탈 카메라의 개발로 Analogue에서 Digital 화 하면서 다기능의 고급화, SLIM화로 신규수요가 급속히 창출되고 있음.
■이동통신 관련기기 및 Note Book PC, 디지탈 카메라 등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존재함.
[투자위험 부문]
■3∼4년 호황에 1∼2년 침체의 Cycle를 보이고 있음.
■계절적인 영향으로 인하여 3월∼11월까지가 성수기이고, 12월∼2월까지가 비수기로 구분됨.
■주요 원재료의 가격변동추이는 원동과 석유제품이 수입에 의존, LME 및 원유가격과 연관됨.
■결제단말에 사용되는 수동소자의 자원조달은 원청업체의 공급부족으로 수급난이 있음.
최근 따상으로 수입은 발생하였으나 크게 호재가 있어 보이지 않는 너무 평범, 코로나전 최저 900~1,000대의 주식으로 주요 고객사, 거래선에 의해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 (주)아남전자와 연관이 있어보임.
2021.01.02 주식초보_졸리
'주식입문기(2020~) > 종목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목이야기] 이엔드디 (0) | 2021.01.07 |
---|---|
[종목이야기] 일진머티리얼즈 (0) | 2021.01.06 |
[종목이야기] 솔루스첨단소재 (0) | 2021.01.05 |
[종목이야기] 두산퓨얼셀 (0) | 2021.01.02 |
[종목이야기] 아이에이 (0) | 2021.01.01 |
[종목이야기] 유유제약 (0) | 2020.12.30 |
[종목이야기] 써니전자 (0) | 202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