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폴란드, 내달 퐁트누프 원전 프로젝트 운영위 구성…이르면 7월 본계약 체결 ======= ▲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가스터빈 시장에서 연간 약 6000억원, 풍력 시장에서는 연간 약 9000억원의 기자재 수주가 기대 우리기술은 신한울 1,2 DCS 예비품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형원자로(SMR·Small Modular Reactor) 전용 공장을 신축하 본격적인 SMR 기자재 공급 업체로서의 모습을 갖춰 현재그래프확인바로가기 원자력, 원전 등 수주 개선…주가 동반 상승 사이클 천신만고 끝에 원자력을 낚다 - 한국의 대표 강태공, 두산에너빌리티 - 강조되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속 확대되는 원자력의 역할 - 한국 APR 1400과 미국 AP 1000의 주기기 제작 경험과..